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작심삼일이다.
그래도 돌아왔으니 영 헛짓은 아니었나 보다.
하늘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밤하늘을 빼놓을 수는 없다.
여기서 먼저 내가 이 하늘 시뮬레이터를 만들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Stellarium을 먼저 살펴보자.
이 녀석은 모든 별자리와 행성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하늘에 일일이 뿌려준다. 게다가 별자리 프로그램 답지않게 낮에도 환상적인 TOD(Time of Day)까지 보여준다.
일출과 일몰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을 금할 길이 없다.
물론 부족한 실력으로 이 우월한 프로그램을 따라잡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저 흉내만 내자.
먼저 SkyDome을 2개로 만든다.
맨 외각의 하늘돔은 우주를 나타내는 별자리 텍스쳐를 쓴다.
그 다음 안쪽의 하늘돔은 앞서 만든 하늘 색을 표현하는 쉐이드를 쓰도록 한다.
이 하늘 색에는 어두워 지면 알파값을 낮춰서 별자리가 드러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태양의 위치를 옮겨주면서 그에 따라 Scattering 정보를 바꾼다.
동영상을 찍었지만 업로드할 방법이 없어 스크린샷으로 대체한다. 향후에 괜찮은 방법을 찾아서 동영상도 올릴 수 있었으면 한다.














